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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슐랭가이드 시식권 이벤트]
잠실 송리단길 수제버거 맛집
다운타우너

잠실 송리단길 수제버거 맛집 다운타우너


요즘 인☆그램에서 아주 핫한 수제버거 맛집이 있습니다. '다운타우너'란 브랜드로 몇 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의 유명한 햄버거 브랜드 보다 더 맛있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가끔 먹었던 햄버거이지만, 소문난 맛이 궁금해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다운타우너 잠실점에 방문했습니다.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가 도착하기 전까지 밖에서 기다리다가 희한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오던 손님들이 직원에게 매장 앞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어 달라고 하고, 지나가던 사람들도 매장을 촬영하며 지나갑니다. 인☆그램에서 핫하다고 하더니, 그 말이 괜한 것이 아님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나, 저녁 시간, 주말은 웨이팅이 필수라고 합니다. 포장 주문도 가능하며 발렛이 가능해 차를 가지고 가기에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발렛에는 소정의 금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문 앞에는 'DOWNTOWNER'라는 영문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이것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이 유행인지 모두들 촬영을 하더군요.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 카운터와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매장의 규모에 비해 직원들이 아주 많았음에도 모두 정신없이 일하고 있을 정도로 활력이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메뉴는 단순합니다. 여섯 가지 수제 햄버거와 감자튀김, 치킨이 있습니다. 햄버거 패티는 모두 소고기를 재료로 했고, 그 외의 재료들과 소스가 다를 뿐입니다.



우리가 주문했던 아보카도 햄버거, 더블더블 햄버거, 갈릭 버터 프라이즈, 핫 앤 스파이시 치킨입니다. 햄버거는 우리 취향 대로 주문했지만, 감자튀김과 치킨은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몰라 직원이 추천을 해주는 것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친구가 주문했던 더블더블 버거입니다. 소고기 패티 두 장에, 치즈 두 장, 토마토와 로메인, 구운 양파가 들어있습니다. 패티가 두 장이 들어 있어 부피가 클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 정도면 먹기에 부담감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주문했던 아보카도 햄버거입니다. 소고기 패티 한 장, 베이컨, 치즈, 토마토, 로메인, 구운 양파, 아보카도가 들어있습니다.



아보카도의 양이 생각보다 꽤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별한 맛은 없어도 건강식품이자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과일인데, 칼로리가 높다는 햄버거의 재료로 사용하니, 햄버거를 먹으면서도 왠지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소고기 패티는 육즙이 흘러나올 것처럼 촉촉하고 먹음직스럽게 구워져 있습니다. 수제버거를 몇 번 먹어 보긴 했지만, 일단 비주얼로만 보면 다운타우너의 버거가 더 맛있어 보입니다.




다운터우너 잠실점에서는 간단한 음료와 맥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맥주와 같이 즐기기에도 부담이 없지만, 뭐니 뭐니 해도 햄버거의 단짝은 콜라입니다.



포크와 나이프, 접시가 제공되어 잘라서 드실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아무래도 나이프를 이용해 잘라 드시는 것이 편하겠지요.



그렇지만, 햄버거의 진정한 맛을 느끼기 위해서 손에 들고 입으로 베어 먹었습니다. 먹는 모습이 다소 민망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먹는 것이 진정한 햄버거 매니아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재료가 풍성하게 들어있지만, 입으로 베어 물기에 그리 부담스러운 크기는 아닙니다.

촉촉한 소고기 패티와 아보카도의 부드러움 그리고, 바삭한 베이컨의 식감이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재료의 싱싱함도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직원분이 추천했던 갈릭 버터 프라이즈입니다. 잘 튀겨낸 감자튀김에 갈릭 버터가 촘촘히 뿌려져 있고, 그 위에 파슬리를 솔솔 뿌렸습니다.




갈릭 버터는 마치 꿀을 바른 듯 윤기가 좌르르 흐릅니다.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갈릭 버터가 감자튀김의 느끼함을 싹~ 잡아 주는 듯했습니다. 수제버거 맛집 답게 우리가 주문했던 햄버거도 만족스러웠지만, 갈릭 버터 프라이즈도 저의 기억에 강렬하게 자리 잡을 만한 '맛'입니다.




핫 앤 스파이시 치킨 역시 직원의 추천을 받아 주문했던 메뉴입니다. 바삭한 치킨 위에 부드러운 소스와 물을 들인 양파 슬라이스가 얹어져 있습니다. 그 위에 매운맛을 더 강렬하게 만들어 주는 가루가 솔솔 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양배추 샐러드가 같이 제공됩니다.



바삭한 치킨에 아삭한 양파를 같이 곁들여 드시면 더 좋은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핫 앤 스파이시'라는 이름답게 상당히 매운 편입니다. 햄버거를 먹을 때에는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콜라를 별로 마시지 않았는데, 핫 앤 스파이시 치킨의 강렬한 매운맛에 연신 콜라를 들이켜야 했습니다.



콜라와 함께 매운맛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이 양배추 샐러드였습니다. 치킨 옆에서 존재감이 미미해 보였지만,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할지 몰랐습니다.



식사를 마칠 때쯤, 다른 손님들이 다 빠져나가 매장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화이트와 블루의 심플함으로 젊은 감각이 느껴지는 매장 분위기입니다.
SNS에서 핫하다는 음식점이나 카페를 보면 맛보다는 예쁜 인테리어가 주인공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수제버거 맛집 다운타우너 잠실점이 SNS의 성지로 떠올랐던 것은 햄버거의 '맛' 때문이었음을 느끼고 왔습니다.



다운타우너 잠실점
수제버거 전문점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3
070-8868-3696
매일 11:30 - 21:30 (Last order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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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업체의 지원을 받지 않고 작성된 롯데홈쇼핑만의 독자적 콘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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