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롯슐랭가이드 시식권 이벤트]
스페인 음식 맛집
‘카페엘디아’

하루 종일 있고 싶은 카페,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브런치 카페엘디아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이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가을 날씨가 찾아오고 있나봐요. 나들이 즐기기엔 더 없이 좋은 날씨죠. 그래서 오늘은 걷기 좋은 서울 명소, 선릉의 선유도 공원 나들이를 추천 드려보려 합니다! 왜냐하면 선유도 공원 근처 맛집을 소개시켜 드릴예정이기 때문이죠~😎

'브런치로 괜찮은 카페'라는 타이틀 갖고 있는 카페 엘디아! 브런치 카페 그 이상으로 매력있는 곳이에요.




9호선 선유도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밖에 안되는 접근성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버스 정류장으로는 당산초등학교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외관은 여느 카페와 별반 다르지 않은데요. 카페에 들어서면 엘디아만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







카페 내부 모습이에요. 빈티지 하면서도 감성감성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이죠? 선유도 데이트하는 연인들의 맛집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해요. 특히 창가 쪽의 테이블은 정말 탐나는 자리에요. 왠지 커플이 아니면 못 앉을 것 같은 특별한 공간! 통유리로 된 창가에 앉아 햇살 쬐며 브런치 먹으면 정말 행복하답니다.







먼저 메인 메뉴부터 즐기기로 하고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주문했어요. 파스타로는 새우가 듬뿍 들어간 매콤한 감바스 오일 파스타! 제가 요즘 오일 파스타의 매력에 빠져 있거든요. 만들기는 가장 쉬워 보이지만 맛있기는 참 어려운 메뉴인 것 같아요.

최근에 레스토랑 다니며 계속 오일 파스타만 먹으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맛 편차가 심하고 맛있는 곳이 손에 꼽을 정도라는 거에요. 그런데 카페 엘리아의 오일 파스타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파스타보다 정말로 훨씬 맛있었어요. 만족도 백 퍼센트!





비주얼부터 완전 대박이에요. 감바스 파스타인 만큼 요리의 핵심은 바로 새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새우의 탱글탱글함이 보이시나요? 신선한 고퀄리티의 새우를 사용한 것뿐만 아니라, 아낌없이 듬뿍 재료를 사용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세어보니 새우가 무려 9마리 사장님의 인심을 엿볼 수 있어요.





새우에 이어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마늘인데요. 아마도 튀겨졌다는 표현이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파스타랑 하나씩 먹으면 마늘의 풍미를 입안 가득히 느낄 수 있어요. 직접 먹어봐야 알 수 있는 풍미! 이로써 완전체 오일 파스타를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







스테이크로는 스페인 그릴 목등심을 주문했어요. 메뉴를 자세히 보니 돼지고기 목등심으로 만든 스테이크? 일반적으로 스테이크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소고기가 떠오르잖아요. 스테이크는 소고기라는 편견을 깨주는 돼지 목등심 스테이크! 지방과 살코기가 적당히 분포되어 있는 목등심 부위를 사용해서 부드러웠어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평소에 자주 먹는 돼지고기 목살의 모습과 다르지 않아요. 그래서 사실 테이블에 놓일 때까지도 과연 스테이크라 불릴만한 자격을 갖췄는가 의심했는데요. 칼질하면서 느껴지는 육질과 한입 넣는 순간,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와 곁들이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인데, 새콤한 맛과 머스타드 알갱이가 씹히는 재미가 더해져 돼지고기와도 환상궁합이었어요. 케첩에 찍어 먹는 감자튀김과 함께 단짠단짠을 즐길 수 있어요. 그릴에 살짝 그을린 양파를 보니, 파스타의 구운 마늘이 떠오르면서 사장님께서 불을 잘 쓰시는구나, 섬세한 감각의 소유자구나! 느꼈어요. 요리하는 뒷모습 :)





요리를 다 먹고 커피도 마셔야죠! 마실 거리도 매우 많아요. 커피와 차, 스무디, 에이드 등등 일반 카페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가 있고, 카페 엘디아의 시그니쳐 대표메뉴가 있어요. 시그니쳐 커피 중 허니&화이트와 수제청 드링킹 요거트 자몽 맛으로 주문했어요.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엘디아만의 수제 생크림, 수제 과일 청이 궁금했어요





자몽과 요거트의 만남이라니 어떤 맛일까 궁금했어요. 일단 휘핑 되어 있는 수제 생크림?을 먼저 떠먹어봤는데요.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입자는 아니었고, 리코타 치즈와 거의 흡사한 느낌이었어요. 음미해야 살짝 느껴지는 절제된 단맛이라고 해야 할까?
자몽이 살짝 씹히는 게 정말 수제 청이 맞나봐요. 마냥 달기만 한 자몽청이 아니라 적당한 단맛과 쌉싸름한 맛이 섞여 있어요. 자몽청과 달달한 요거트가 어우러지면 정말로 환상적인 궁합을 이루어요.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맛!



엘디아 시그니쳐 커피 허니&화이트에요. 아인슈페너가 먹고 싶었는데 아이스로 즐길 수 있는 허니&화이트로 주문했어요. 블랙&화이트와 다른 점은 더치커피 대신 달달한 꿀 라떼가 들어 간다는 점! 마찬가지로 수제 생크림이 휘핑되어 있는데요. 달달한 맛에 담백함이 느껴져요. 생크림이 많이 달지 않아서 오히려 달달한 라떼와 더 잘 어울렸을지도 몰라요









커피와 함께 먹을 디저트 햄&치즈 플래터에요. 원래는 와인과 함께 즐기는 달콤 짭짤한 안주로, 와인 특유의 떫은맛을 줄여줘 와인과 궁합을 이루는데요. 음료만 먹기에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주문했는데 너무나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는 꼭 와인과 함께 즐기기로!





커피만 먹어도, 밥만 먹어도, 술만 먹어도 되는, 하루 중 언제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다양한 매력을 한 곳에서 모두 느낄 수 있는 카페 엘디아에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레스토랑 못지않은 요리들을 맛볼 수 있어요. 이 정도면 레스토랑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시간 내서 찾아가 볼 만한 카페, 엘디아에 방문해보세요!

<카페엘디아>
스페인음식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22길 18
070-8829-5057
매일 11:0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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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는 업체의 지원을 받지 않고 작성된 롯데홈쇼핑만의 독자적 콘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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