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알아두면 쓸데 있는,
흥미롭고 신기한 X-MAS

안녕하세요 롯데홈쇼핑입니다~~!

오늘이 바로 1년에 1번뿐인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인데요.

크리스마스 하면 연인과 데이트를 하거나 집에서 영화 ‘나 홀로 집에’를 시청하며 하루를 보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혹시 크리스마스, 징글벨에 대한 기원부터 나라 별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법까지 한 번쯤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롯데홈쇼핑이 알아두면 언젠가 쓸모 있는 신기한 X-MAS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




크리스마스란?”



크리스마스는 한국어로 흔히 성탄절이라고 하며,

‘X-mas’는 로마 문자의 ‘엑스(X)’가 아닌 ‘그리스도(크리스토스)’의 그리스어 첫 글자인 그리스 문자 ‘키(X)’에 ‘마스(mas)’를 붙여서 쓴 단어라고 합니다. 따라서 영어권에서는 관용적으로 ‘엑스마스’라고 읽기도 하나, 원칙적으로는 ‘크리스마스’로 읽는 것이 맞다고 해요.




크리스마스 캐럴~”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캐럴은 1857년 미국의 송라이터이자 목사였던, James Pierpont가 지은 곡으로, 사실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추수감사절(Thanks giving day)을 기념하고자 만든 곡이었다고 해요.

근데 막상 아이들이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크리스마스에도 다시 부르자며 졸랐고, 이후 크리스마스 캐럴이 되어 더욱 인기를 끌게 되었다고 합니다 😄😄

노래 중 ‘Jingle’은 우리 말로 ‘딸랑딸랑’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 원래는 썰매를 끄는 말의 방울 소리를 표현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크리스마스 선물”



옛날 옛날에 성 니콜라스(*지금의 산타클로스)가 살았던 마을엔 세 명의 자매가 있었는데,

셋 모두 가난 때문에 결혼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이를 가엾이 여긴 성 니콜라스는

한 밤중 자매의 집 지붕에 올라가

금 주머니를 한 움큼 굴뚝으로 떨어트렸는데,

하필이면 자매가 집 벽난로에 우연히 걸어두었던, 양말 속으로 들어갔지 뭐예요?

이후 해당 일화를 거룩하게 여긴 사람들에 의해

성탄절에는 벽 난로에 양말을 걸어놓고,

그 안에 선물을 담아두는 풍습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해요.

*본 이야기는 여러 가지 버전으로 전해진다는 점 참고 부탁드릴게요 ⭐⭐




크리스마스 이브”



아주 먼 옛날~~ 로마와 중동 지역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전날 해질녘부터 다음날 해질녘까지로 여겼습니다.

즉 이틀에 걸친 24시간을 크리스마스로 생각했었던 것인데요.

하지만 20세기 들어서부터는 업무 상 효율을 위해 크리스마스 역시 12월 25일 하루로 정해지게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몇몇 전통을 지키는 지방들이 이를 거부하면서 그대로 24일 저녁에 크리스마스 행사를 시작하길 고집했고, 바로 이때부터 ‘이브’라는 말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즉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말은 사실 크리스마스 전 날이란 뜻이 아닌, 크리스마스 기간을 시작하는 24일 저녁(evening)이라는 뜻!




나라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방식은 나라마다 매우 다르고, 아예 기념하지 않는 곳도 많다고 하는데요.

특히 동아시아권에서 크리스마스를 공휴일로 지정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해요!

그렇다면 이제 나라별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와인과 함께하는 프랑스의 크리스마스

프랑스의 성탄절에는 ‘부쉬 드 노엘’이라는 통나무 모양의 케이크를 와인과 함께 즐겨 먹는다고 하는데요.  성탄절 이브부터 새해 첫날까지 통나무에 불을 지펴 건강을 기원한 것에서 유래한 풍습이라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식탁에서는 따뜻하게 즐기는 와인 ‘뱅쇼’도 빼놓지 않는다고 하네요.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한 독일의 성탄절!

독일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어머니 혼자서 장식합니다. 또, 크리스마스 만찬을 준비하는 것도 어머니의 몫인데요. 성탄절을 하루 앞둔 밤이면 가족들은 어머니의 초대를 받아 다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고 해요.



호주의 썸머 크리스마스!

대부분의 나라는 추운 겨울에 성탄절을 맞이하지만 우리와 계절이 정반대인 지구 반대편 나라인 호주는 썸머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나라인데요. 호주의 산타는 뜨거운 태양 아래 흰 눈 대신 해변의 모래를 밟으며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겨울에 성탄절을 맞이하는 우리로서는 호주 크리스마스는 매우 이색적인 풍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KFC와 함께하는 일본의 크리스마스

일본에서는 특이하게도 크리스마스 날 KFC를 먹는 전통이 있는데, 이는 1974년 KFC가 일본에서 벌인 마케팅 전략이 크게 성공한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지금도 크리스마스 당일 일본에서 KFC를 먹기는 소위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이 있을 만큼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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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롯데홈쇼핑이 알려드린

알아두면 언젠가 쓸모 있을 흥미로운 X-MAS 이야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사랑하는 친구들과 혹은 가족, 연인들과 함께 행복하고 좋은 추억 쌓으시길 롯데홈쇼핑이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또 만나요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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